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가 지난 14일 유종근 이임대장, 최성억 취임대장의 이취임을 맞아 우강면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우강면 남녀의용소방대는 우강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유종근 이임대장은 재임 기간 각종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왔다. 새로 취임한 최성억 대장은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전담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낙현 우강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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