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증받은 것으로, 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 5월 당진시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업체에 대한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공공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건설 자재·장비의 적극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지역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등도 추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공공 건설사업 참여 확대,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 조성, 지역 인력·자재 활용 촉진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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