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사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100년 준비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서산시의회 의원, 시민, 용역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공모 당선업체인 종합 건축사 사무소 건원으로부터 당선작의 개념을 구체화한 설계 방향과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기본 및 실시설계는 올해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구상할 계획이며, 시공성과 경제성을 충분히 검토해 최상의 품질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청사 건립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작점을 맞이했다”라며 “시는 설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청사를 사용하는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통합 청사를 건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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