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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 돌파

  • 이현 기자
  • 입력 2026.01.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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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무를수록 매력적인 당진,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

(사진1)삽교호 드론라이트쇼(당진 방문의 해).jpg
당진방문의해 드론 라이트쇼 전경사진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연간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은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체류형 관광, 지역 상생 관광을 중심으로 당진만의 혁신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미래지향적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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