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설 명절 축산물 안정적 공급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1.09 08: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월 12일부터 총 12일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로 조정

image01.jpg
인천시, 설 명절 축산물 안정적 공급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설 명절 축산물 안정적 공급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