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2026년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 추진

  • 이현 기자
  • 입력 2026.01.07 10: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가유산 보수를 통해 역사적 의미 조명에 힘쓸 것

(사진1)솔뫼성지.jpg
문화유산 사진(솔뫼성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국가유산청)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충청남도) 등이 있다.

 

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향토유산 및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 증진과 원형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역사적 의미 조명 및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2026년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