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약 25억 원 투입, 6개 분야 40종 사업 마련... 79개소 대상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약 25억 원이 투입되며, 6개 분야 40종 사업이 마련돼 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는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 ▲농업지원 ▲축산이다.
주요 시범사업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대상지가 서산시에 있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다.
분야별로 신청 장소가 서산시 기술보급과(☎041-660-3931), 농업지원과(☎041-660-3903), 축산과(☎041-660-3174)로 나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현지 조사를 통해 영농 의욕과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총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는 발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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