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 개최
충남 서산시는 신필승 제18대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미래 청사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모든 시정 계획의 동력인 예산 확보의 선봉장으로서 국·도비 확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서산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
셋째,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신 부시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공기업팀장과 보조금관리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충남도 균형발전국 인구정책과장과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다.
신 부시장은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서산시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구축사업’을 유치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취임한 신 부시장이 서산의 미래 먹거리 발굴, 시정 운영 동력인 예산 확보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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