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서 공연·전시 어우러진 연말 문화행사 열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이 지난 31일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송년의 밤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합덕백쌀카페에서 진행해,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도시재생의 취지를 잘 살린 행사로 평가받았다.
합덕백쌀카페는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다. 이날 박수복 화백 초청 전시를 함께 펼쳐 참석자들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선율의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인 글로리 밴드, 섬세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한 당진 오카리나 앙상블,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의 핑거스토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말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된 공간에서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 도시재생과 연계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주체로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관리,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