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분야 실무 교육을 통한 자발적이고 안전한 시설 관리 유도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소장 서지현)는 지난 22일 당진시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환경기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부장이 참석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저감 시설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 법령 위반 사례 공유와 환경시설 관련 국가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이현용 연구사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 관리 및 화학물질관리법 개정’과 관련해 강의하며, 화학물질 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개정된 법령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사업장이 환경규제 안에서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컨설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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