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현대제철(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 추진 협력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주),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현대제철(주)은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읍면동 수요조사와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장소에 비상벨, 로고젝터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의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및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시는 로고젝터 99개소, 비상벨 16개소, 도로표지병 12개소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는 25개소에 안전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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