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과·사업소 부문 11건, 읍면동 부문 9건 선정
- 실·과·사업소 부문 최우수 과제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선정
충남 서산시는 올해 하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로 2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과·사업소 부문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뉘며, 전 부서가 올해 추진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선정을 위한 주요 평가 항목으로 ▲독창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노력도 등이 종합 검토됐으며 실·과·사업소 부문은 11건, 읍면동 부문은 9건이 우수과제로 이름을 올렸다.
실·과·사업소 부문 최우수 과제로 투자유치과의 ‘전국 두 번째,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선정됐다.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에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과제로는 미래전략담당관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 조사 통과’가 선정됐다.
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계획인 가운데,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해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정보과의 ‘부춘산 스마트 안전 산책로 조성’도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시는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통해 경관조명과 스마트폴 등을 설치해 시민에게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농업지원과의 ‘집중호우 침수 농기계 무상 수리’, 산림공원과의 ‘어울광장 조성’, 상하수도과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논스톱 추진’ 등 8건이 장려를 받았다.
읍면동 부문 최우수 과제는 운산면의 ‘극한 호우 극복을 위한 주민 참여형 대응’이, 우수 과제는 성연면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연령대별 맞춤 정책 추진’이 선정됐다.
이어, 수석동의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 및 어르신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지면의 ‘둔당천 무지개 공원 조성’ 2건이 장려를 받았다.
또한, 대산읍·부석면·팔봉면·부춘동·석남동 5개 읍면동은 혁신 노력상을 받았다.
시는 오는 12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무식에서 하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로 선정된 부서를 시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하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는 산업위기 대응과 미래 산업 육성, 시민 생활 편의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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