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주도 마을경제 활성화 역량교육부터 시음회까지 … ‘마을 카페·셀러 성장 프로젝트’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주민의 역량을 강화와 지역 기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마을작업실 셀러 교육>, <마을카페 역량강화 교육>, <마을카페 시음회>를 연계한 ‘마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배우고–실천하고–공유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먼저 마을작업실 셀러 교육에서는 제품 기획·제작, 판매 전략, 브랜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상품 개발과 판매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마을카페 운영자(신평서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와 교육생을 대상으로 메뉴 개발, 고객 응대, 서비스 운영, 위생관리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신평면행복있슈센터 내 마을잇슈 마을카페가 커뮤니티 공간이자 마을경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진행된 마을카페 시음회에서는 개발된 음료와 제과 메뉴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메뉴 개선과 정식 판매, 마을 브랜드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부터 실질적인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마을경제 선순환 구조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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