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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밥맛, 당진특화 아미쌀 네덜란드서 인기

  • 이현 기자
  • 입력 2025.12.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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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미소미서 햅쌀 수출식 개최
  • 네덜란드 1회 수출량 5톤에서 6톤으로 20% 증가

(사진2)아미쌀 수출식.jpeg
아미쌀 네덜란드 수출식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2025년햅쌀 수출식을 지난 17일 ㈜미소미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네덜란드로 수출하는 아미쌀은 총 6톤으로, 기존 네덜란드 1회 수출량 5톤보다 20% 증가했다. 이는 현지에서도 밥맛이 우수한 아미쌀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아미쌀을 2022년 공모전을 통해 아미쌀로 이름을 지은 후 2025년까지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82톤 수출했다.

 

현재는 수출용 아미쌀을 시민들이 맛볼 수 있게 아미쌀 활용 업체 ‘아미(米)로드’를 개발·육성하고 있으며 ▲아미여울(순성, 한식) ▲아카렌가(당진동, 제빵) ▲떡하지(당진동, 떡류) ▲순성브루어리(순성, 주류) ▲미소미(정미, 쌀) 등을 방문하면당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미쌀을 맛볼 수 있다.

 

㈜미소미 이태호 대표는 “지난 11월 당진 거주 외국인 대상 아미쌀 식미 평가에서 아미쌀의 밥맛은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당진특화 아미쌀이 많은 세계인이맛볼 수 있도록 해외 판촉전 등을 통해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개발하고 홍보해 국민들이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당진시만의 먹거리 관광이 될 수 있게 아미쌀과 아미(米)로드를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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