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6일 7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회의에는 당진시를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등 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진행된 각종 통합방위성과와 예비군 육성지원 방안을 보고했으며,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당진시에서는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내수면 사고 발생 시 시민생명 수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당진소방서에 고무보트 전달식도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외적으로 불안정한 안보 환경 속에서 평시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의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을 통해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고자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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