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시각·공연예술·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 관내 문화예술단체 대상
충남 서산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6년도 문화예술진흥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성화와 생활 동호인 단체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예술인단체와 생활 동호인 단체로 지원체계를 구분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 사업의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예술, 청소년 대상 문예활동 등으로, 한 단체당 한 사업만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 등록 및 회원가입을 완료한 단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 방문, 메일,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등은 서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서산시 문화예술과(☎041-660-3027)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원자격, 제출서류 확인 등 자체 심사 후 서산시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1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산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추진하는 내년도 문화예술진흥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공고문 내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등 안내사항을 자세히 살피신 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