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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항 해운·항만·물류 기업 초청 간담회 개최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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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서울역 럭키컨퍼런스에서 열려, 관계자 40여 명 참석
  • 석유화학산업 위기 속 대산항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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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역 럭키컨퍼런스에서 열린 대산항 해운·항만·물류 기업 초청 간담회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일 서울역 럭키컨퍼런스에서 대산항 해운·항만·물류 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산시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도를 비롯해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하역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규 항로 및 화물 유치 등 대산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 대산항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각 기관·기업 간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대산항의 대형 컨테이너 및 원양 항로 신규 개설, 야간 도선 선박 확대 등 항만 서비스 개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는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대산항 5부두를 대상으로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컨테이너 선박 접안 규모 상향 및 하역 설비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기업 및 협회와 예·도선 등 항만 서비스 개선 방안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신규 화물 및 추가 항로 유치를 목표로 선사와 화주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을 검토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대산항의 활성화는 서산시가 국제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관계 기업 및 기관 모두와 힘을 합쳐 서산 대산항의 항만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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