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산업·교육·농업 전반의 정책 대안 논의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17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송악읍 재도약 전략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송악읍의 생활·산업·농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좌장은 김덕주 의원이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연구원 최정현 연구위원이 도시 구조와 인구 현황을 분석하며 정주 환경 질적 개선과 교육 인프라 강화, 외부 접근성 제고 등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는 ▲송악읍 개발위원회 유재웅 위원장의 미래지향적인 송악읍 발전 방안 제안 ▲당진시 산업단지협의회 한기흥 회장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발전 전략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박광희 교수의 송악읍 도시·항만 연계 정주여건 개선과 AI시티 기반 지역활성화 방안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정주석 교수의 인구 3만 시대 송악읍 발전 전략 ▲당진시 농업환경국 정본환 국장이 송악읍 농업 발전 방향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장을 맡은 김덕주 의원은 “송악읍은 산업·주거·농업·항만 기능이 교차하는 중요한 생활권으로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재도약을 위한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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