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연구용역 등 최종보고회 개최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11.07 11:29
  • 조회수 17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1106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2.jpg
최종보고회 사진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6일(목)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선아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연숙, 심의수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과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당진시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용역을 수행한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 박경애 책임연구원(세한대 사회문화복지학부 교수)은 “당진시는 고령인구 비율이 21.8%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라며 “WHO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을 기준으로 볼 때 교통 접근성, 돌봄 서비스, 사회참여 기회 확대가 주요 과제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 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고령자 보행 신호시간 연장 및 휴식공간 확충 ▲교통약자 이동 지원 확대 및 농어촌형 수요응답 교통서비스 도입 ▲고령자 주거환경 리모델링 지원 ▲면·리 단위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세대 통합 프로그램 확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정보 전달 가이드라인 마련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전선아 대표의원은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당진시가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이 구체화됐다”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지난 5월 결성되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연구모임은 이날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제125회 제2차 정례회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실전형 강의 교육으로 지도공무원 역량 높여
  • 당진시, 농촌서비스 협약 시범사업 선정
  • 서산시, 2026년 하수도 분야 외부재원 339억여 원 확보
  • 태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여 원 지급!
  • 아산-서귀포 농촌지도자회, ‘감귤 홍보 행사’ 개최
  • 예산군, 2025년 충청남도 수해복구 예방·복구 분야 ‘2개 부문’ 기관표창 수상
  • 홍성군, 청년농 딸기 첫 출하!
  • 보령시, 토지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발암물질 방치한 아스콘 카르텔, 더는 눈감지 말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의회,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연구용역 등 최종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