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심기·문화 공연·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7일 오후 당진읍성광장에서 당진1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같이·함께 당진읍성광장 아름답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을 심고, 문화를 나누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간’을 주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계승하고, 당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당진읍성광장을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했다.
▲시민 참여 꽃 심기 활동을 통한 광장 경관 개선 ▲당진시 예술인의 문화 공연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한 플리마켓을 진행해 도시재생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문화·경제·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활동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가꾸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공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당진읍성광장이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 그리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당진1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편명희 이사장은 “쇠퇴해 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오는 11월 15일 예정된 두 번째 행사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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