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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을 나들이는 당진에서 즐기세요

  • 이현 기자
  • 입력 2025.09.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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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색 있는 볼거리부터 환경정비, 문화관광 해설까지 준비 완료

(사진1) 당진 대표 관광 명소 사진(삽교호관광지).jpg
삽교호 전경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 삽교호·왜목마을·난지도 관광지 등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연휴 기간에는 관광지 비상근무를 운영해 방문객 민원 대응과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삽교호 관광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가을밤에 더 화려한‘삽교호 대관람차 논뷰’, 황금빛을 물들어가는 가을 들녘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은 사진 명소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고즈넉한 성곽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면천읍성에서는 1,100년 된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된 면천읍성에서는 캐릭터 ‘잔망루피’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관내 대표 관광명소 7곳에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당진에서 편안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면천읍성 가을 여행 등 당진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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