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5명, 우리시 우수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수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기농업이 발달하고 4-H 운동이 시작된 미국 농업의 현장을 체험하며, 청년농업인의 글로벌 농업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단은 미국 청년농업인의 영농창업 사례를 시작으로, 지역 농업위원회와의 간담회, 람코 딸기농장, 오선미스트팜, 레이크사이드 육묘장 등 다양한 선진농장을 방문하며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 체험까지 아우르는 미국 농업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몬트레이 카운티 4-H회와의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 간 네트워크도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농업 선진국의 체계적인 농업 경영과 창업 사례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고, 당진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에 익힌 경험을 토대로 당진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당진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인 만큼, 앞으로도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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