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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명절 전 노동권익센터 연장 운영

  • 이현 기자
  • 입력 2025.09.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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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체불 예방·청산을 위한 집중 노동 상담 진행

(사진5)당진시 노동권익센터.jpg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전경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 청산을 위해 노동권익센터를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와 미국 관세 영향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 악화에 따라 체불임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평일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센터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집중 노동 상담 기간에는 임금 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심층 상담과 체불 조정,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정부의 구제 제도인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제도’와 경영난으로 임금이 체불된 사업주를 위한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고용노동청천안지청의 임금체불 집중청산지원팀과 연계해 명절 전 임금 체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청산을 위한 노동 상담과 권리구제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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