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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공모 5개 사업 선정

  • 이현 기자
  • 입력 2025.09.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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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국가유산 활용, 국가유산 야행 등 국비 3억 4천600만 원 확보

 

(사진3)면천읍성 달빛야행1.jpg
국가유산 활용사업 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생생 국가유산 사업 2건(면천읍성-면천읍성 360도 투어 및 솔뫼성지․합덕성당․신리성지-성지의 숨결, 기억의 여정)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면천향교-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이야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필경사-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 △국가유산 야행(합덕제-합덕에서 솔뫼까지 문화로 밤마실)로 총 3억 46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7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되어 추진 중인 면천읍성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읍성 내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체험과 교육,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소설‘상록수’의 저자이자 독립운동가 심훈 선생의 생가인 필경사에서 진행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점차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면천향교를 중심으로 한 향교·서원 활용사업과 합덕제 국가유산 야행사업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선정됐다.

 

특히, 솔뫼성지‧합덕성당‧신리성지 등 천주교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추진 예정인 ‘성지의 숨결, 기억의 여정’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이번에 최초로 선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유산의 활용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교육과 연관되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할 수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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