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27일 1만 명 시식 행사‧인기가수 공연
- 20% 할인판매·자동차 경품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준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27일 고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수재)가 주관하고 당진시가 후원하는 ‘제8회 2025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행사’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의 대표 농산물인 호박고구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1만 명 대상 고구마 시식 및 3천 명 체험 행사
행사장에서는 찐고구마, 군고구마, 고구마를 활용한 퓨전 음식 11종을 포함해 1만 명이 시식할 수 있는 대규모 먹거리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고구마 캐기(홈페이지 신청 5kg 12,000원, 10kg 21,000원), 고구마 음식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 3,000명 규모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구마를 활용한 체험 음식은 눈꽃빙수·치즈구이·호떡·아이스크림·자색고구마 요리·까나페·고구마 빙수·고구마 빵·텃밭 케이크·토스트·경단 등 다양하게 구성하고, 체험권(2,000원) 구매 시 동일 금액의 농산물 할인권을 제공한다.
인기 가수 공연‧레이 자동차 경품‧드론쇼까지 ‘종합 축제’
개막식은 개그우먼 안소미 씨의 사회로 진행하며, 인절미 떡메치기 퍼포먼스, 관광객 대상 고구마 나눔 행사, 태군노래자랑 방송 녹화, 그리고 한강, 주미성, 인치완, 허나래, 조옥란, 이설이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야간에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며, 경품 추첨을 통해 레이 자동차를 비롯한 호박고구마, 해나루쌀, 가전제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특산물 20% 할인 및 전국 떡 경연대회 개최
현장에서는 호풍고구마, 호박고구마, 당진 농특산물, 한우 등 직거래장터 할인 판매(최대 20%)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전국 25개 팀이 참여하는 전국 떡 경연대회, 당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당진쌀로 만든 GS25 편의점 김밥과 생수가 2,000명에게 중식으로 무료 제공되며, 행사 당일 내내 찐감자, 군감자, 전통 인절미 떡이 1만 명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고대농협 박종해 과장은 “당진 호박고구마는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이 인정받아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당진 호박고구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널리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