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다채로운 행사 열려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보존회장 구은모)는 9월 13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기지시줄다리기 문화난장’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무형유산 전승과 확산을 도모하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사업이다.
행사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과 문화 공연, 박물관에서 즐기는 소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시민들은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은 줄다리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무형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한편, 기지시줄다리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1년과 2024년 국가유산청에서 최우수 사업에 선정돼 표창을 받은 명품 프로그램이다.
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줄다리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즐기고, 가족끼리 전수교육관에 놀러 오셔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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