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고]일상까지 파고 든 불법 전단지, 근절을 위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9.01 18: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천안동남경찰서 이재홍

이재홍.jpg
천안동남경찰서 이재홍

 

길을 걷다 보면 건물 벽, 상가나 주택 현관, 전봇대, 심지어 자동차나 청소년 학원가 주변에 까지 각종 광고 전단지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상가 주변을 다니며 한손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다른 한손으로 명함만한 전단지를 손가락으로 튕기어 정확히 상가 출입문에 꽂아 넣는 사람을 간혹 보기도 하는데 신기하기도 하다.

 

이러한 불법 전단지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에게 불편과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환경오염의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불법 전단지의 내용은 대부분 성매매홍보나 불법 대출알선 등 유해한 광고가 있는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조차 무분별하게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초등학교 주변 5주간 불법 전단지 적발 건수는 182만건으로 전년 대비 3배 증가하였고 지하철 불법부착 전단지 관련 민원은 2021년 1135건으로 매년 1,000건 이상 민원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지 오래 되었다.

 

주변에서 매일 흔하게 접하게 되는 이런 전단지들 처벌이 가능할까? 

 

20250901_185558.jpg

 

이렇게 내용에 따라 10년의 징역형이 가능할 정도로 가볍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길을 걷다 이런 불법전단지를 발견하거나 배포하는 사람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방법은 어렵지 않다.

일단,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서 신고가 가능하다. 시청이나 구청, 112를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이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불법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의뢰하지말고,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시민의 참여가 모이면 깨끗한 도시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고]일상까지 파고 든 불법 전단지, 근절을 위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