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테마파크,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
- 야외 물놀이장,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한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에 총 7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여름 테마파크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운영됐으며, 야외 물놀이장은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됐다.
이번 방문객 수는 지난해 운영된 두 시설의 방문객 수인 5만여 명보다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로, 시는 두 시설이 명실상부한 관내 대표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했다.
시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여름 테마파크 입장료는 무료, 일부 놀이시설은 2천 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운영했으며, 야외 물놀이 시설은 무료로 운영했다.
여름 테마파크는 유수 풀, 워터 봅슬레이, 나무 데크 수영장 등 대형 시설을 선보였으며, 키즈존과 친환경 버블놀이 풀, 쉼 카페와 대형 쉼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방문한 남녀노소 누구나 머물며 여름철 피서를 즐길 수 있었다는 평이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이용자들의 휴게 공간 확충을 위해 몽골 텐트 42개 동이 설치됐으며, 주말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에서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고정 이용층이 형성됐다는 의견이다.
시는 운영 기간 매일 개장 전 안전요원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문업체를 통한 수질검사와 잔류염소 측정을 진행해 시민이 여름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에 촉각을 기울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름철 피서를 걱정하는 가족, 시민을 위한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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