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합덕읍, 호우 피해 가정에 ‘전기 안전’ 선물

  • 이현 기자
  • 입력 2025.08.12 10: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강면 마을관리소 손 맞잡고 전기 안전 봉사

(사진3)호우 피해 가정 전기 안전점검 봉사.jpg
합덕읍 수해 가정 전기 안전 봉사

 

당진시 합덕읍(읍장 구본항)은 지난 8일 침수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우강면 마을관리소,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전기 안전 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우강면 마을관리소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피해 가정의 전기 배선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안전에 취약한 콘센트와 전등을 교체했다.

 

봉사단은 피해 가정을 직접 찾아가 누전 여부를 확인하고, 노후 전기 설비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로 인한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지원한 가구들은 지난주 합덕읍에서 실시한 침수 피해 가정 방역 봉사 대상 가구와 같아 전기 안전 확보와 환경 위생 개선이 연계됨으로써 복구 효과가 배가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집이 물에 잠긴 뒤 전기가 끊겨 많이 불편했는데, 전등이 환하게 켜지니 마음까지 환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호우 피해 복구 과정에서 전기 안전 점검은 필수”라며 “지역 단체가 한마음으로 나서 주민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합덕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생활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합덕읍, 호우 피해 가정에 ‘전기 안전’ 선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