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소방서, “화마에 취약한 노후아파트, 안전망 강화 나선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8.04 10: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당진소방서, 당진시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화재안전 합동점검 실시

당진소방서, “화마에 취약한 노후아파트, 안전망 강화 나선다”.JPG
화재안전 합동점검 사진

 

충남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노후 아파트 화재 2건이 모두 전기적 요인, 특히 거실 멀티콘센트에서 비롯된 점을 계기로, 유사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당진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또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아파트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당진소방서를 중심으로 당진시청,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방·전기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현장에 방문해 실시한다.

 

특히 8월 1일에는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한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주요 위험요인 진단과 함께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하였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현장점검은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위험요소를 동시에 진단해 종합적 안전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기관별 협업을 통해 단순히 법적 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안전성 확보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동조사를 총괄하고 있는 이명룡 예방안전과장은 “노후 아파트는 전기 설비·시설의 노후화 및 관리 미흡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실효성 있는 점검과 주민 대상 안전교육까지 연계해 실질적 안전이 확보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소방서, “화마에 취약한 노후아파트, 안전망 강화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