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산 정부 보급종 추기분 씨감자 3품종 82,500kg 공급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농민들의 소득 증가와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8월 29일까지 2025년산 정부 보급종 씨감자 추기분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에서 생산된 우량 씨감자로 시설 및 조기 재배용으로 적합하며, 공급 기간은 11월 초부터 12월 초까지다. 공급 품종은 조풍 78,000kg(3,900박스/20kg), 수미 3,000kg(150박스/20kg), 두백 1,500kg(75박스/20kg)으로 총 3품종 82,500kg이다.
품종별 특징으로는 조풍은 극조생종으로 조기 출하에 유리하며, 수미는 봄 재배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대표 품종이다. 두백은 중만생종으로 전분 함량이 높아 감자칩이나 찐 감자 등 가공용으로 우수하다.
공급은 읍면동별 배정량에 따라 1차 신청을 받고, 이후 조정 기간(8월 22일~29일) 동안 잔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급 가격은 8월 중 종자생산보급심의회를 통해 확정되며, 공급된 씨감자는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배송돼 해당 농협에 종자 대금을 납부한 후 수령할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기분 씨감자는 조기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희망 농가는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