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 기간 매주 수·일요일 새벽, 신선한 당진산 고추 만나보세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8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고추 새벽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장터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당진시청 지상 비가림 주차장에서 열리며, 홍고추와 건고추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자인 당진시 고추연구회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추연구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로, 지역 내 90여 명의 고추 재배 농가가 모여 기술 교류 및 상생을 통해 고품질 고추 생산과 안정적 판로 개척을 목표로 설립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진산 고추의 명품화를 위한 자주적 학습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의 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고추연구회 최충묵 회장은 “이번 새벽 직거래 장터는 해풍을 맞고 정성껏 키운 당진 고추를 당진 시민들께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유통 경로를 마련하고자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농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거래 장터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041-360-63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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