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번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빛난 소방정신… “당진소방서 신평119안전센터 손영호 소방교”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7.31 09: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비번 중 귀갓길에 구조 활동 펼친 당진소방서 대원…신속한 신고·응급조치로 인명 보호 앞장

 

비번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빛난 소방정신…“당진소방서 신평119안전센터 손영호 소방교”.JPG
손영호 소방교

 

충청북도 괴산군 방축리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전도 사고 현장에 비번 중인 소방대원이 최초 목격자로서 침착한 초기 대응에 나서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오후 5시 5분경, 당진소방서 신평119안전센터 소속 손영호 소방교는 고향인 경북 예천에서 당진으로 귀가 중 충북 괴산군 사리면 방축리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전도된 사고를 목격했다. 

 

현장을 지나던 손 소방교는 즉시 119상황실에 신고하고, 차량에 접근해 갇혀있던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구조하여 기본 응급조치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주변 교통 안전조치도 병행하며 상황을 관리했다.

 

 

비번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빛난 소방정신…“당진소방서 신평119안전센터 손영호 소방교”.jpeg
교통사고 현장 사진

 

현장에는 곧 관할 괴산119구급대가 도착했고, 손 소방교는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하고 현장 상황을 설명한 뒤 자리를 떠났다. 비번 중에도 소방대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한 손영호 소방교의 행동은, 위기 상황에서의 시민 보호가 단지 직무시간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공무 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인명을 구조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한 손 소방교의 조치는 소방공무원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모범적 사례를 적극 발굴·격려해 전 직원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비번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빛난 소방정신… “당진소방서 신평119안전센터 손영호 소방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