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농업인, 서로 돕고 살고 싶은 당진시 농업·농촌 만들기 노력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회장 이명옥)는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가 발생한 농가들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집중 폭우로 생활개선회원들 역시 피해가 있었지만, 회원들은 더 큰 피해가 있는 농업인들의 복구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생활 물품을 피해 농가에 전달하는 등 살고 싶은 당진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작물의 시기별 중요 농작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는 8월 육묘 작업이 시급한 딸기 재배 농가의 시설하우스 복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하우스 내 토사 제거 등 힘든 작업까지 함께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나누는 농촌 문화 확산 △도농 상생 농업‧농촌 가치 확산 △디지털 농업 구현 △여성농업인 지위 확보 △탄소 농업 실천을 ‘생활개선회 5대 실천 과제’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명옥 회장은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수해 이전으로 농업·농촌이 정상화되기 위한 복구 작업과 물품 기부를 추진할 것이며,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와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다양한 과제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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