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함양 위한 동요 경연… 당진소방서의 체계적 지도 아래 지역 초등생들 값진 결실 맺어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23일 발표된 제16회 충청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결과에서, 당진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순성초등학교가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충남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교육청이 협력한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각 소방서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들이 자체 제작한 동요 영상을 제출하고, 이를 전문가 심사단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순성초등학교는 ‘천사와 악마’라는 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게 표현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완성도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단순히 대회 참가를 넘어서,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세대의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