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 급식카드 통합 아이디어로 우수상 선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여성가족과 소속 강경인·고복임 주무관이 지난 18일 ‘2025 국민행복서비스 발굴‧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두 주무관은 지역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아동 급식카드를 하나의 통합 용돈카드 형태로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아동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한 플랫폼으로 기획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꾸준히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온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당진시는 앞서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고독사 위험 가구 지역 분석 및 발굴(2024) △위기 정보 빅데이터 활용 복지 사각지대 발굴(2023), 사회보장정보원 공모전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향상을 위한 자가 진단 전송 시스템(2022) 등으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강경인·고복임 주무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복지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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