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판매로 활발한 도농상생 교류 추진
정미면(면장 박명수)은 지난 10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2동에 방문해 직접 재배한 감자 직거래 판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난 6월 수내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정미면 방문에 대한 화합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양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판매장에서는 정미면 주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감자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했으며, 5kg 50박스, 10kg 40박스, 들기름, 참기름 등 정미면 생산 농산물이 판매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정미면과 수내2동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9일 수내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정미면을 방문해 삼선산수목원, 솔뫼성지 등 당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우의를 다졌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번 감자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올가을에도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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