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한 소중한 마을 민주주의의 장
석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5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명근 대한노인회 석문면 분회장, 이재영 석문면 부면장, 홍기후 충남도의원, 한상화 당진시의회 의회운영 부위원장, 박명우 당진시의회 총무위원장, 김선호 당진시의회 위원,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 송노섭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외 여러 석문면 관내 기관장과 16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에 개최된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2024년 사업 결과 영상 시청, 2025년 자치계획 소개, 2026년 제안사업 설명 및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 상정된 2026년 주민총회 사업은 △나를 위한 뷰티 시네마 △제5회 석문 효문화 축제 △제 3회 사랑의 헌혈캠페인 △초인종(차임벨) 설치 등 총 4가지다.
마을 복지 계획 사업으로는 △홀몸 어르신 도예 체험, 시책 제안으로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달맞이 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석문 물빛 벼룩시장 등이 의제로 상정됐다.
상정된 의제들은 모두 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어 2026년 사업으로 채택됐다.
유세종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손으로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석문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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