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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독수리, 합덕초 야구부! 한화이글스 경기장서 꿈을 외치다

  • 박가연 기자
  • 입력 2025.07.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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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체육회, 엘리트 체육 육성 스포츠마케팅 본격화

(사진2)합덕초 야구부.jpg
합덕초 야구부 기념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은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합덕초등학교 야구 선수단이 애국가를 제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시구가 진행되고, 당진시의 해나루쌀 등 농산물 홍보와 각종 행사를 홍보하는 ‘당진시의 날’ 행사가 활발히 진행됐다.

 

현재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는 김용영 감독과 이진석 코치의 지도 아래 18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며, 2025년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처음 치러진 초등부 야구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도내 최강의 야구부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와 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엘리트 체육 육성에 대한 노력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한편, 당진시체육회에서도 체육회장과 이사를 포함 관계자들은 이날 경기에 함께 참여해 시구 행사와 함께 합덕초 선수단을 위한 힘찬 응원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합덕초 야구부뿐만 아니라시에서 육성 중인 엘리트 전략 종목을 체계적 육성해 17만 시민의 대표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 또한 “다양한 종목을 스포츠마케팅과 접목해 당진시 체육의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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