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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초고령화 사회 본격화, 이제는“어르신 교통안전” 패러다임 바꿀 때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장 경감 방준호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고령사회(14% 이상)가 된 지 불과 7년여 만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1%를 돌파한 것이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 이 어르신인 시대가 엄연한 현실로 다가왔다.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 -
[기고] ‘참교육’에 열광하는 우리,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당진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112치안종합상황팀 이지용 경위 최근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다. 학부모 갑질과 촉법소년을 응징하는 장면에서 많은 이들이 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현장을 지키는 경찰의 눈으로 보면 그 통쾌함 뒤에 숨겨진 현실이 마냥 가볍지 않다. 얼... -
[기고]무더위와 장마 사이, 철저한 안전 대비가 평온한 여름을 만든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장 경감 방준호 6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가 시작되고 있다. 이시기는 농번기와 휴가철이 동시에 맞물리며 야외활동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 또한 증가하는 시기다. 평온하고 ... -
[칼럼]"신부는 사라지고 빚만 남았다"…국제결혼 중개시장의 민낯
국제결혼 피해자의 결혼식 사진 충북에 사는 41세 박모 씨는 지난해 베트남 국적의 28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개업체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송금해야 했고, 신부의 입국 전에도 추가로 돈을 요구받았다. 어렵게 모은 돈을 들여 ... -
[논평] 충청권 산업지도 바꾸는 392조 투자 적극 환영, 청년 중심의 ‘인재 선순환’ 마중물 되길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바이오 등 4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 규모의 담대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진심으로... -
[칼럼] "애들 장난"이 괴물을 키웠다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고교야구 더그아웃에서 터져 나온 구호가 국가 교육행정을 움직이고, 방송 편성을 바꾸고, 정치권까지 끌어들였다. "그렇게까지 문제가 될 줄 몰랐다"는 것이 학생들의 항변이다. 그러나 몰랐다는 그 사실 자체가, 지금 우리가 마주한 문제의 본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