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시대, 글과 그림으로 인문학의 길을 묻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관장 최명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그럼에도 불구하고 글과 그림’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강연, 탐방 등이 결합 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과 그림’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사유 방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문학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다양한 강연과 활동이 펼쳐진다.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10회(강연 9회, 탐방 1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인문학이 지닌 가치와 역할을 시민들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당진시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사서팀(☎041-360-6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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