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빛나는 거점, 변화로 피어나는 당진의 농촌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고대, 우강, 대호지, 정미 등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농촌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새로운 공동체 모델인 「스스로 돌봄, 서로 돌봄 사이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거점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 주민들이 삶의 목적을 되찾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기 주도적 삶 계획 ▲버킷리스트 실현 ▲소모임 활성화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일상 속 소중한 목표를 실현하고 상호 간 소통하는 소모임을 통해 새로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봉회 대호지면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아끼며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주민들의 사기를 한층 높였다.
이일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농촌 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성취감을 안겨 새로운 돌봄과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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