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정 지역서점 도서 구매 시 최대 17% 실질 혜택 제공
당진시립도서관(관장 최명용)은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도 인증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인증을 받은 당진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월 1만 원 한도 내에서 실시간으로 적립금 환급해 주는 제도다. 기존 당진사랑상품권의 7% 할인 혜택에 10%가 추가돼, 최대 17%의 실질적 구매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서비스는 당진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와 카드 결제에 한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당진시 내 충청남도 인증 지역 서점은 ▲그림책꽃밭 ▲당진서점 ▲동인당 ▲오래된미래 등 총 4곳이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많은 독서 혜택을 누리고, 동시에 지역 서점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관리팀(☎041-360-687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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