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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 잡고 안전 지켰다!” 태안군, 전방위 안전점검 ‘성과’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5.06.25 09:45
  •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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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진행, 121개소 현장 시정 및 보수·보강 조치
  • 공직자와 민간 전문가 등 연인원 1111명 참여, 후속 조치에도 만전

2. 2025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JPG
6월 9일 소원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과 연계해 자율안전점검 교육·홍보를 실시하는 모습.

 

태안군이 4월 14일부터 61일간 이어진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올해 소방서·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태안군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안전관리업체 등과 함께 총 20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이중 8개소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113개소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진행키로 하는 등 ‘안전 태안’ 조성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위험시설 및 안전사고 발생 시설 또는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발굴·해소하고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주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돼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은 점검기간 중 두 차례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가 합동점검에 참여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급경사지와 자연시설을 비롯해 노인요양시설, 공장,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교량, 저수지, 공동주택, 옹벽, 상하수도시설, 영화관, 교통시설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보다 면밀한 추진을 위한 보고회를 여는 등 종합적·체계적인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점검에 투입된 인원은 공무원 557명과 민간전문가 394명, 공사·공단 160명 등 연인원 1111명에 달한다.

 

군은 이번 점검 지적사항 중 긴급을 요하는 사항의 경우 우선 안전조치를 진행한 뒤 추후 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해 주신 민간전문가 및 관계자 분들을 비롯해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이 안전한 태안 건설을 위해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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