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특례보증 대폭 확대...총 336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 이현 기자
  • 입력 2025.06.23 09: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

(사진1)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3.JPG
특례보증 업무협약 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0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하는 특례보증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 13억 원을 출연해 총 15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마련했지만, 대출 수요 증가로 인해 불과 4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다. 이에 시는지역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12억 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12억 중 3억 원은 하나은행과의 매칭 출연 방식으로 진행돼,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을 출연함으로써 총 6억 원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된다. 이를 통해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이 형성돼, 출연금의 2배 효과가 나타난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올해 확보된 특례보증 자금은 총 336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대비 2.6배 확대된 수치로 현재 충남도 내두 번째로 많은 출연 실적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례보증뿐만 아니라,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특례보증 대폭 확대...총 336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