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초등학교 5학년 사유류 학생 대상 수상
지난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는 충청남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화통일 기원 청소년 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당진시협의회가 주체하고 한국시낭송가협회당진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16개 초·중학생 53명이 출전해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를 암송했다.
영예의 대상(당진교육장상)은 송악초등학교 5학년 사유류 학생이 낭송시 '나의 강산이여(심훈)'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염원과 평화로운 미래를 소망하는 시들을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표현했다.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한 구절 한 구절을 읊조리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시낭송대회가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고,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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