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츠로셀 기탁 성금 통해 전기밥솥·온수매트·전자레인지 등 3종 지원
충남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19일, 합덕읍에서 발생한 다세대주택 화재로 주거 공간을 상실한 주민에게 전기밥솥, 온수매트, 전자레인지로 구성된 구호물품 세트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이뤄졌으며, ㈜비츠로셀을 통해 기탁한 성금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해당 화재는 지난 12일 오전, 당진시 합덕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해 심각한 주거 피해를 초래했으며, 피해 세대는 생계와 거주의 기반을 동시에 상실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구호물품 세트를 신속히 준비해 직접 방문·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전기밥솥 ▲온수매트 ▲전자레인지 등으로 구성된 1세트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에 필요한 기본 물품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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