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와 화재 대응 용품 지원사업 추진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구본휘, 민간위원장 성주현)은 지난 15일 순성면의용소방대(남대장 조성만, 여대장 정현주)에서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 대응 및 예방 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2025년도 신규 특화사업으로,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통해 물품 보급과 사용법 교육 등 사업수행 실무를 순성면의용소방대에서 추진하기로 상호 협의함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2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은 자체 교육과 물품 검수 등 사전 준비를 마친 뒤, 화재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투척용 소화기 2개, 화재 감지기 2개를 설치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의용소방대가 자체 추진 중인 소화기 보급 사업도 병행돼 지역민의 화재 위기 대응능력 향상에 큰 기여가 될 전망이다.
조성만, 정현주 소방대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이번 사업에 순성면지사협과 협업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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