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 직원 11명 위촉, 위생업소 현장 맞춤형 점검·지도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5월 30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당진시 최초로 위생협회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의 목적은 협회 소속 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생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회원·비회원 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위생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위촉된 감시원들은 앞으로 관내 업소 회원과 비회원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유도하고, 위생법 위반 행위가 발견되면 위생팀과 연계해 행정처분 지원에 나선다. 또한, 현장 민원을 접수·대응하며, 지역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을 통해 지역 위생업소를 맞춤형으로 지도·점검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며 “자율점검 확대를 통해 영업자의 위생 인식을 개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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