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선진정공에서 규모 6.0 강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11개 기관 207명 참여,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 실전 재현
지난 28일,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한 선진정공(주) 당진공장에서 당진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규모 6.0의 강진으로 인한 대규모 화재 및 건물 붕괴, 다수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철저하고 실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기관뿐 아니라 당진시, 경찰서,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KT, 당진종합병원, 의용소방대 등 총 11개 기관에서 207명의 인력과 3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현장에는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당진소방서의 선착대 및 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의 전면 가동, 유관기관의 협력활동까지 통합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특히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광역응원출동, 집중방수, 안전진단 및 고립대원 구조 등은 고도의 협업이 요구되는 고난도 훈련으로 구성되었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요구되는 민·관 협업체계,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자원배분 체계, 지휘·통제 능력 등을 집중 점검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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